세수할 때 피부가 부쩍 건조하거나 결이 거칠어졌을 때 김해 스킨부스터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메뉴에서 연어주사와 리쥬란을 나란히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 성분은 달라요. 둘 다 연어과 물고기의 생식세포 DNA에서 얻되, 리쥬란의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는 사슬이 긴 편입니다. 반면 연어주사의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는 조각이 짧고 국내 허가 분류와 부가 성분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둘 다 연어 DNA에서 왔지만 조각 길이가 다릅니다
두 성분을 가르는 기준은 DNA 조각의 크기입니다. Kim(2025)의 고찰을 보면 PN은 연어·송어의 정소에서, PDRN은 정자의 DNA에서 추출해요. PN은 비교적 긴 사슬이고, PDRN은 그보다 짧게 자른 조각입니다. Squadrito 등(2017)의 연구는 PDRN을 단백질을 정제한 50~1,500kDa 크기의 조각 혼합물로 설명해요.
하지만 몇 kDa부터 PN으로 부를지 정해진 공식 기준은 없습니다. 앞선 Kim(2025)의 연구는 분자량 기준이 표준화되지 않아 제조사마다 구분과 표기가 다르다고 짚었어요. Marques 등(2025)의 고찰은 1,500kDa를 경계로 나누자고 제안했습니다. 다만 시판 제품은 대개 정확한 크기를 공개하지 않아 별칭만으로 조각 크기를 짐작하기는 어려워요.
피부 속에서 작용하는 원리도 조금 다릅니다. 앞선 Squadrito 등(2017)의 연구는 세포와 동물 실험을 바탕으로 PDRN이 아데노신 A2A 수용체에 작용한다고 보았어요. Kim(2025)의 연구는 PDRN을 수용체 작용과 세포 재활용 경로로 설명합니다. 반면에 PN은 수분을 머금는 지지 구조 역할을 한다고 보았어요. 다만 이는 실험실 수준의 원리라 실제 피부 변화를 탄력과 치유로 딱 잘라 나눌 수는 없습니다.
김해 스킨부스터의 국내 분류와 제품 구성 확인법
국내 허가 기준을 보면 PN 주사 제품은 의료기기로, PDRN 제품은 의약품으로 분류됩니다. 김해 스킨부스터를 고르실 때도 이 허가 분류와 함께 안에 들어 있는 세부 성분을 같이 살펴보셔야 해요.
같은 계열이라도 제품 안에 든 성분이 한 가지가 아닙니다. 제조사 안내를 보면 리쥬란 HB plus는 PN에 수분을 끌어당기는 히알루론산과 국소마취 성분인 리도카인을 더한 제품이에요. 성분 조합이 피부에서 어떤 차이로 나타나는지는 리쥬란 후 촉촉해진 느낌과 잔주름 개선을 나눠 보는 법을 참고해 주세요. 함께 많이 찾으시는 물광주사는 히알루론산 주사라 연어 유래 성분과는 계열이 다릅니다.
미미썸의원 김해점의 스킨부스터 안내에는 연어주사와 물광주사, 리쥬란HB Plus가 함께 올라와 있습니다. 진료실에서는 피부 상태를 직접 보고 어느 부위에 어떤 제품을 쓸지 정해요. 시술 전에는 마취로 통증을 줄이고, 주사 뒤에는 붓기나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얼굴 피부 연구는 아직 작고, PDRN 주사 연구는 더 적습니다
두 성분 중 어느 쪽이 얼굴 피부에 더 낫다고 단정할 만한 근거는 아직 부족합니다. 2025년에 나온 PN 미용 효과 고찰에서는 연구 9편, 219명을 분석했는데, 주사 부위와 방법이 연구마다 달랐고 근거 수준도 낮거나 중간 정도였어요. 연구진 역시 가능성을 보면서도 가장 알맞은 사용법에 대한 합의는 더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PDRN을 얼굴에 쓴 연구는 더 적습니다. Alhussain 등(2026)의 고찰이 모은 비교 연구 7편 중 노화 개선을 본 것은 PN 3편과 PDRN 1편뿐이었어요. 그 PDRN 연구도 주사가 아니라 미세바늘 시술에 3% 농도를 쓰고 자가 혈소판풍부혈장과 비교한 결과였습니다. 일관된 이점은 상처 치유에서 보였고 반응은 대체로 가벼웠으나, 규모가 작아 해석에 주의해야 합니다.
두 성분을 직접 맞대어 비교한 임상 자료도 부족하며, 기존 연구들은 참가자 수가 적고 일부 국가에 몰려 있습니다. 연어주사와 리쥬란 중 무엇을 고를지는 성분의 우열보다 현재 피부 상태와 목표에 맞춰 정해요. 고민에 맞게 고르는 기준은 수분·피부결·잔주름 목표별로 성분을 확인하는 법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주사 전에 제품 이름과 알레르기 이력을 확인해 주세요
생선 알레르기가 있을 때 연어 성분 주사를 맞아도 되는지는 앞선 연구와 허가 문서 어디에도 직접 다룬 내용이 없었습니다. 제조할 때 단백질을 정제하지만, 이것이 알레르기가 있는 분에게도 괜찮다는 임상 근거는 아니에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문서에는 성분에 과민증이 있으면 투여하지 말고, 과민반응이 오면 바로 중단하도록 적혀 있습니다.
김해 스킨부스터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시술 전에 아래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 메뉴판의 별칭이 아닌 실제 사용할 제품의 정확한 이름
- 의약품과 의료기기 구분 및 히알루론산·리도카인 같은 부가 성분 포함 여부
- 평소 생선 알레르기나 국소마취제를 포함한 약물 과민 반응 이력
평소 생선이나 약물 알레르기가 있었다면 주사 전에 의료진에게 미리 알려 주세요. 사용할 제품의 정확한 이름과 부가 성분도 함께 확인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